아들 녀석이 아직도 애기처럼 어리게만 보였는데... 어느덧 초등학교 1학년을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이제는 대부분에 일들을 혼자서 할 수 있을만큼 많이 커서 그런지 마음이 씁쓸하네요.ㅎ



1학년이 되고나서 스마트폰을 사주니 게임도 하고 동영상도 보고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하네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도 스스로 배워가면서 스마트 기기들을 무척 갖고 싶어하네요. 요즘은 갖고 싶은 장난감 보다는

게임을 하고 싶어 하는 듯 해요..ㅋㅋ 자전거 빨리 타기 , 게임하기 , 축구 등등..


몇일 전 아들녀석이 자주보는 유투브 동영상  허팝 에서 VR기기를 갖고 노는 게 나온 듯 한데...

매일 같이... 입에 VR... VR 이러고 다니고 있어서... ㅎㅎ 열심히 인터넷 검색을 하고 알아보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제품들... 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장난감 대신에 하나 사줘야지 하고 있는데...ㅎㅎ

어떤게 좋은 건지 나쁜건지 알 수가 없으니 @@;;;  일단 주문 해놨으니~~~~ 배송 오면 놀아보고  ~

후기를 작성해 볼께요~!

Posted by T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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